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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6 부암동..
  2. 2008/03/12 홍대.. 삼청동.. 그리고 인사동

부암동..

여행을 가다 2008/03/1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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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홍대를 같이 거닐며 걸었던 친구(친구라고 해도 될까..)가 추천해준 부암동을..
우연히 또다시 그 친구와 거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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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같지않은 푸근한 분위기의 그곳엔 이미 입소문으로 몰려든 몇몇 커플들과 사진작가(?)들이 사진을 찍고있었다. 삼청동과 다른것은 아직 그곳만큼 많은 사람들이 다니지않는것과 나무와 산이.. 자연이 그곳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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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가 가장 좋아한다던 치어스라는곳에서 치킨과 생맥주를 먹고.. 커피프린스1호점이라는 드라마의 이선균이 사는 집으로 나온 "산모퉁이"라는 카페에서 카푸치노를 마셨다.

지하에는 목인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었고.. 2층에는 북악산과 부암동이 한눈에 보이는 멋진 전망의 장소가 자리잡고있었다.. 4시 30분 영화시사회가 없었다면.. 아니 영화를 보지않았다면.. 좀더 넉 놓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비싼 커피가.. 비싸게 느껴지지않았던 곳.. 그리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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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5일 부암동

Posted by n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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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은 가보려고 했지만..
인사동.. 특히 홍대는 그날 일정에는 없었다.

가보고 싶은곳이었던 삼청동보다 홍대가 더 기억에 남는건.. 내 이야기를 아니.. 그의 이야기를 들려준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겠지..

좋은 느낌.. 이 들었던 날 ( 마음 실수하지는 말아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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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은 생각과 같았다.. 서울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낮고 오래된 건물들과 기아지붕들이 많았던곳..
사진찍기에 너무나 좋았고.. 누군가와 함께 걷기 좋을 그런곳..

혼자였기에.. 생각이 깊어질수 있었던 곳

박물관, 전시관이 많은곳. 카페가 많은곳.. 자동차가 다니기에 너무나 힘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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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걸어다니다보면 어느새 인사동길에 다다른다.
밤에 가보고 낮에는 처음 가보았던 인사동.. 그길..

한국적인.. 그래서 오히려 색다른느낌이 드는 장식품들을 파는곳이 많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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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8일
Posted by nC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