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28일 | 서울극장 | BPF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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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하고싶은 것들.. 사실 이런 부제가 없었다면
버킷리스트가 어떤영화였을지.. 상상이나 할수있을까.. 나같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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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배우라 칭할수있는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의 출연만으로 이영화는 기대할만했다.
영화.. 글쎄 그들만 볼만 했다. 아~ 멋진 여행지.. 볼때마다 우와.. 했던것 같긴하다.
영화자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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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두 주인공과..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사형선고와 같은 남은 생을 알게된 두 주인공이 죽기전 꼭해보고싶은 것들을 노트에 적어 실제로 행동한다는
단순하지만 매력적인 소재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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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소재와 매력적인 배우.. 그러나 매력적이지 않은 스토리와 연출
죽음과 같은 고통을 유쾌하게 만들려고 했던것도 유쾌하지 못했고,
6개월정도밖에 남지않은 사람들이 스카이다이빙을 하질않나 피라미드꼭대기로 올라가질 않나..
병이 든 사람이 아니라.. 정말 사형선고를 받아 기간이 지나는 순간.. 딱 그순간에 죽어버리는 사람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 스토리도 맘에 안들었다..
"죽기전에 이런 멋진경험을 해라" 혹은 "가족을 사랑하라" 라는 교훈이라도 주려고 하는걸까..
글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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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매우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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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최고의 미녀와 키스" 만큼은 짠하더라~ 딱 그부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