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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9일 | 내방 싸구려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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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끝나는게.. 좋았을까?
98%봤을때와 마지막 2%를 보고났을때의 느낌이 다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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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괴물이 나오는 영화라고만 생각했다. 쇼생크탈출, 그린마일의 다라본트 감독의 신 괴수 영화.
극장에서 보려다 시기를 놓쳐 못 본 영화..
그저 그런영화로 기억하고있던 영화였는데.. 마지막 결과에 이영화는 무수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영화속에서 괴수는 그저 악세서리.. 엑스트라일뿐..
영화에서 결국 가장 무서운것은 인간이다.
종교영화라는 말도 안되는 평을 드는 사람의 말도 약간은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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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했다.. 가슴 아팠다. 내가 좋아하는 결말이지만..
볼때마다.. 싫은 것들.. 그래도 또 이런영화를 찾겠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