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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은 가보려고 했지만..
인사동.. 특히 홍대는 그날 일정에는 없었다.

가보고 싶은곳이었던 삼청동보다 홍대가 더 기억에 남는건.. 내 이야기를 아니.. 그의 이야기를 들려준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겠지..

좋은 느낌.. 이 들었던 날 ( 마음 실수하지는 말아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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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은 생각과 같았다.. 서울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낮고 오래된 건물들과 기아지붕들이 많았던곳..
사진찍기에 너무나 좋았고.. 누군가와 함께 걷기 좋을 그런곳..

혼자였기에.. 생각이 깊어질수 있었던 곳

박물관, 전시관이 많은곳. 카페가 많은곳.. 자동차가 다니기에 너무나 힘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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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걸어다니다보면 어느새 인사동길에 다다른다.
밤에 가보고 낮에는 처음 가보았던 인사동.. 그길..

한국적인.. 그래서 오히려 색다른느낌이 드는 장식품들을 파는곳이 많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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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8일
Posted by nC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