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2008년 3월 1일 | 방안 싸구려 노트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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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의형제들간의 의리와 배반을 다루고있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일만한 이연걸, 유덕화, 금성무 이 세연기자들을 보는것만으로도 추억의 감성을 자극할만하다. 하지만 그것뿐이다.

영화를 보기전 중국산 300이라는 의견을 들었을만큼 비슷한 영상미와 스토리를 가졌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처음 이야기했듯이 내용은 전쟁영화의 그 즐거움보다는 의형제들의 의리와 배반이 주된 내용이라고 느낄만큼 전쟁영화의 느낌은 그리 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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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짤려나가고 머리가 날라가고 피가 이리저리 튀는 전쟁의 참상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려고 노력한것 같지만 주인공들의 1대 다수 전투씬부터 비현실적.

중국 최고의 대스타들을 가지고 어찌 이런영화를 만들었을꼬 ..
이 멋진배우들이 영화속에서는 그 누구도 멋지지 않다. 모두 미지근한 느낌 ..
Posted by n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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